해외 쇼핑몰에서 정품 절반 값에 우리 화장품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제보, 타오바오 짝퉁 탓에 환불 요청이 부쩍 늘었다는 하소연. 저희 마크시큐어가 K-뷰티 브랜드 대표님들께 가장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엔 한두 건이던 것이, 매출이 일정 규모를 넘어서는 순간 거의 모든 브랜드가 똑같이 겪는 문제로 번집니다. 가품은 정품인 양 소비자를 헷갈리게 만들면서, 브랜드가 쌓아 온 매출과 신뢰를 한꺼번에 무너뜨립니다.
더 답답한 건,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번 달에 수백 건을 신고해 내려도, 다음 달이면 비슷한 숫자가 또 올라옵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요? 마크시큐어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이유
왜 차단해도 가품이 끝없이 나올까요?
기존 가품 모니터링은 대개 이렇게 움직입니다. 크롤링 프로그램이 의심 링크를 수백·수천 건 모아 오면, 담당자가 그 목록을 하나하나 분류하고 신고합니다. 보고서에는 ‘이번 달 차단 몇백 건’ 같은 숫자가 찍히고, 대표님은 잘 돌아가고 있다고 안심합니다. 그런데 다음 달에도 숫자는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전체를 사람이 쫓아다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수백 개 링크처럼 보여도, 그 뒤의 실제 판매 업체는 5~10곳에 불과합니다. 이들이 판매 페이지만 계속 새로 찍어내는 것이죠. 게다가 한 번 신고해 내려도, 상시 감시가 없으면 며칠 만에 되살아납니다. 링크 숫자를 쫓는 방식으로는 이 고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마크시큐어는 무엇이 다른가요? — 발굴에서 신고까지
저희가 내린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전체를 쫓지 말고, 핵심을 선별해 상시 차단하자. 마크시큐어가 일하는 방식은 두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가품 링크를 발굴하고, 플랫폼에 신고해 판매 페이지를 내린다.

링크 수집은 프로그램이, 1차 분류는 AI가 맡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어떤 권리로 신고해야 확실히 내려가는가’라는 마지막 선별과 판단만은 변리사가 직접 내립니다. 기술은 침해를 찾아낼 수 있지만 전략까지 세우지는 못하고, AI는 분류는 해도 판단은 내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술과 AI가 멈춰 서는 바로 그 지점에서, 마크시큐어는 사람의 판단을 더합니다.

어디를, 어떻게 차단하나요?
가품이 실제로 유통되는 채널만 정조준합니다. 동남아권의 쇼피·라자다·큐텐, 중국권의 타오바오·알리익스프레스·징동·핀둬둬, 아마존·인스타그램, 그리고 국내의 쿠팡·네이버쇼핑·11번가까지 — 가품이 실제로 팔리는 주요 채널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발견 즉시 권리에 근거해 침해 신고를 넣어 판매 페이지를 내립니다.

그리고 한 번 내리는 데서 끝내지 않습니다. 같은 셀러가 페이지를 새로 만들면 상시 모니터링으로 다시 잡아 재신고합니다. ‘일회성 신고’가 아니라 ‘상시 차단’인 이유입니다.
권리 확보부터 법적 조치까지, 한 팀이 끌고 갑니다
가품 차단이 실제 효과를 내려면, 그 앞뒤로 ‘권리’와 ‘법적 대응’이 맞물려 있어야 합니다. 모니터링 업체 따로, 상표 변리사 따로, 법률 대응 로펌 따로 흩어지면 결국 어디서도 책임지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마크시큐어는 이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었습니다.
- 권리 확보 — 특허·디자인·상표·저작권 등록을 사랑특허법률사무소와 마크와이드를 통해 먼저 확보합니다. 플랫폼 신고가 받아들여지려면 ‘내 권리’부터 명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발굴·신고·차단 — 마크시큐어가 가품 링크를 발굴해 플랫폼에 신고하고, 판매 페이지를 상시 차단합니다.
- 세관 신고 — 한국·중국 양국 세관에 지식재산권을 등록해 통관 단계에서 침해품의 유입·유출을 막습니다.
- 제조사 추적·법적 조치 — 실제 가품 제조사를 찾아 행정단속과 민·형사 조치가 필요한 단계에서는 사랑특허법률사무소와 함께 대응합니다.
실제로 어떻게 작동했을까요? — 사례 3건
사례 ① 기초화장품 (쇼피·싱가포르) — 인스타그램의 유사 계정 하나에서 출발했습니다. 추적해 보니 그 뒤에 쇼피 가품 셀러가 있었고, 더 파고드니 싱가포르에 우리 상표를 먼저 출원해 둔 무단선점자까지 얽혀 있었습니다. 가품 링크 신고로 판매 페이지를 내리는 동시에, 이의신청과 내용증명을 병행해 무단선점 출원까지 취하시켰습니다.
사례 ② 골프 용품 (타오바오·알리) — 수백 개 링크 중 실제 판매 업체는 열 곳도 되지 않았습니다. 상세페이지 사진을 전략적으로 저작권 등록해 신고 근거로 삼았고, 가품 판매 페이지 수백 건을 전량 삭제한 뒤 중국 해관·한국 세관 신고로 재유입까지 차단했습니다.
사례 ③ 화장품 용기 (징동·핀둬둬) — 월 10억 납품 규모가 되자 외관 구분이 어려운 가품이 쏟아졌습니다. 중국 디자인등록을 근거로 실제 제조사 5곳만 선별해 침해 신고와 내용증명을 병행, 가품 페이지를 전건 삭제했습니다.
세 사례의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수백 건을 다 쫓은 것이 아니라, 핵심 침해자 5~10곳만 정조준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브랜드, 지금 안전할까요?
“짝퉁 생기면 어쩌지?”, “이거 우리 것과 너무 비슷한데?” 이런 걱정을 한 번이라도 해보셨다면, 마크시큐어의 무료 브랜드 가품 진단부터 받아보세요. 진단 리포트에는 현재 주요 플랫폼의 가품·유사 판매 의심 사례, 해외 상표 무단선점 위험, 그리고 상시 차단 적합도가 담깁니다. 내 브랜드를 지킬 수 있는 시점은 언제나 ‘지금’입니다.

또는 이메일 mailbox@sarangip.com 으로도 편하게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